ENCYCLOPEDIA
기술 백과
샷마다 공이 어느 벽을 어떤 높이로, 어떤 순서로 맞는지 3D로 보여 줘요. 게임과 같은 물리로 굴린 공이라 높이(Z축)도 실제처럼 보여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포핸드는 오른쪽, 백핸드는 왼쪽에서 쳐요(왼손잡이는 반대예요).
3D SHOTS
샷을 3D로 보기
기본 샷
앞 코트
보스트와 벽 샷
서브
끌어서 돌려 보세요
- 1앞벽 1.9m
- 21번째 바운드
- 3뒷벽 0.3m
- 4옆벽 0.5m
- 52번째 바운드
스트레이트 드라이브
입문Straight drive · 레일
옆벽과 나란히 길게 보내 상대를 뒤 구석으로 미는 샷이에요. 스쿼시에서 가장 많이 치는 샷이에요.
언제 치나요
랠리 대부분. 무엇을 칠지 모르겠으면 스트레이트 드라이브가 정답일 때가 많아요.
이렇게 쳐요
- 1옆벽을 바라보게 어깨를 돌리고, 공 쪽 발(오른손잡이 포핸드면 왼발)을 내딛어요.
- 2공은 앞발 옆, 무릎에서 허리 사이 높이에서 맞혀요. 몸에서 라켓 하나 거리를 두세요.
- 3앞벽 서비스 라인 조금 위를 노려요. 첫 바운드가 서비스 박스 뒤쪽, 옆벽 50cm 안에 떨어지고 두 번째 바운드는 뒷벽 근처가 좋은 길이예요.
- 4팔로스루는 공이 가는 방향으로, 옆벽과 나란히 끝내요.
자주 하는 실수
- 공을 너무 앞에서 맞히면 가운데로 흘러 상대에게 쉬운 공이 돼요.
- 너무 뒤에서 맞히면 앞벽보다 옆벽에 먼저 부딪혀요.
GLOSSARY
용어 사전
분류는 대한스쿼시연맹이 펴낸 『스쿼시론』(김원관 외)의 장 구성을 따랐어요. 설명은 책을 옮긴 것이 아니라 세계스쿼시연맹 규칙과 널리 쓰는 지도 용어를 바탕으로 새로 쓴 거예요.
79개
경기 규칙
- PAR 11Point-A-Rally
- 서브권과 관계없이 랠리를 이긴 쪽이 1점을 얻는 방식. 11점을 먼저 내면 게임을 이기고, 10:10부터는 2점 차가 나야 끝나요.자세히
- 핸드인 · 핸드아웃Hand-in · Hand-out
- 서브권을 가진 선수가 핸드인, 랠리를 져서 서브권이 상대에게 넘어가는 것을 핸드아웃이라고 해요.
- 렛Let
- 방해가 있었지만 받는 사람이 공을 칠 수 있었고, 방해한 쪽도 비키려고 노력한 경우. 점수 없이 랠리를 다시 해요.자세히
- 스트로크Stroke
- 상대가 비킬 수 있었는데 안 비켰거나, 득점할 수 있는 공을 막은 경우. 방해받은 사람이 1점을 얻어요.자세히
- 노 렛No let
- 방해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어차피 공을 받지 못했을 경우. 렛을 요청한 사람이 랠리를 잃어요.
- 낫 업Not up
- 공이 바닥에 두 번 튀기 전에 치지 못한 것. 라켓에 공이 두 번 맞거나(더블 히트) 라켓에 실어 끌고 가도(캐리) 낫 업이에요.
- 다운Down
- 친 공이 앞벽에 닿기 전에 바닥에 떨어지거나 틴에 맞은 것. 친 사람이 점수를 잃어요.
- 아웃Out
- 공이 앞벽·옆벽·뒷벽의 아웃 라인에 닿거나 넘은 것, 천장이나 조명에 맞은 것. 선에 걸쳐도 아웃이에요.
- 폴트Fault
- 서브가 서비스 라인 아래에 맞거나, 옆벽부터 맞거나, 상대 쪽 뒤 코트(쇼트 라인 뒤, 하프 코트 라인 너머) 밖에 떨어진 것. 세컨드 서브 없이 바로 상대 점수예요.
- 풋 폴트Foot fault
- 서브할 때 한 발이 서비스 박스 안 바닥에 닿아 있지 않거나 선을 밟은 것.
- 클리어런스Clearance
- 친 다음 상대가 공에 바로 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칠 수 있도록 길과 공간을 비켜 주는 것. 스쿼시 매너의 기본이에요.
- 턴Turning
- 뒤 구석에서 공을 따라 몸을 돌려 반대쪽에서 치는 것. 상대가 맞을 위험이 있으면 치지 말고 렛을 요청해야 해요.
- 워밍업 · 게임 사이 휴식
- 경기 전 두 선수가 함께 5분 공을 데우고, 절반이 지나면 좌우를 바꿔요. 게임과 게임 사이에는 90초를 쉬어요.
코트와 시설
- 정식 코트Singles court
- 세계스쿼시연맹 규격 단식 코트. 길이 9.75m, 폭 6.4m이고, 앞벽 아웃 라인 4.57m, 뒷벽 아웃 라인 2.13m, 틴 0.48m예요.
- 세미 코트
- 공간에 맞춰 길이나 폭을 줄인 비규격 코트. 아파트 커뮤니티나 피트니스 센터에 많아요. 공이 빨리 돌아오고 각도가 달라서 정식 코트에서 칠 때는 길이 감각을 다시 맞춰야 해요.
- 복식 코트Doubles court
- 폭을 7.62m로 넓힌 복식용 코트. 일부 센터에는 벽을 옮겨 단식·복식을 바꾸는 가변형 코트가 있어요.
- 유리 코트Glass court
- 뒷벽이나 사방 벽이 강화유리인 코트. 관중과 중계를 위해 큰 대회에서 써요.
- 틴Tin · 보드
- 앞벽 맨 아래 48cm 높이의 띠. 테니스의 네트 같은 곳으로, 맞으면 소리가 나서 바로 알 수 있어요. 일부 프로 경기는 더 낮은 틴을 써요.
- 서비스 라인Service line
- 앞벽 1.78m 높이의 선. 서브는 이 선 위, 아웃 라인 아래에 맞아야 해요.
- 쇼트 라인Short line
- 앞벽에서 5.44m 떨어진 바닥 가로선. 서브는 이 선 뒤에 떨어져야 해요.
- 하프 코트 라인Half-court line
- 쇼트 라인에서 뒷벽까지 뒤 코트를 좌우로 나누는 선.
- 서비스 박스Service box
- 쇼트 라인 뒤 양쪽의 1.6m × 1.6m 사각형. 서브할 때 한 발을 이 안에 둬요.
- TThe T
- 쇼트 라인과 하프 코트 라인이 만나는 곳. 코트 어디로든 가장 빨리 갈 수 있어 샷 뒤에 돌아오는 자리예요.
- 닉Nick
- 옆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공이 여기에 맞으면 튀지 않고 굴러서 받을 수 없어요.
용품
- 라켓 무게
- 보통 줄 없이 잰 프레임 무게(g)로 표시해요. 110~130g대가 많고, 가벼울수록 빠르게 휘두르기 좋고 무거울수록 공에 힘이 실려요. 규칙상 최대 255g, 길이 686mm예요.자세히
- 밸런스Balance
- 라켓 무게중심의 위치. 헤드 헤비는 공에 힘이 잘 실리고, 헤드 라이트는 발리와 방향 전환이 빨라요.자세히
- 헤드 모양
- 목이 열린 물방울 모양(티어드롭)은 줄이 길어 반발력이 크고, 목이 막힌 클래식(브리지)은 컨트롤이 좋아요.자세히
- 공의 점Dots
- 공에 찍힌 점 색이 튀는 정도를 알려 줘요. 더블 옐로가 가장 덜 튀는 경기용이고, 싱글 옐로·레드·블루 순으로 잘 튀어 입문자에게 쉬워요.자세히
- 그립Grip
- 라켓 손잡이에 감는 테이프. 땀으로 미끄러지기 전에 갈아 주면 손목 부상과 실수를 줄여요.
- 보호안경Eyewear
- 공과 라켓이 빠르게 오가는 좁은 공간이라 눈을 다치기 쉬워요. 주니어 대회는 의무, 동호인도 쓰는 것을 권해요.
- 논마킹 신발Non-marking shoes
- 바닥에 자국을 남기지 않는 실내 코트화. 대부분의 센터가 요구하고, 옆으로 많이 움직여서 발목을 잡아 주는 신발이 좋아요.
기본기
- 그립 잡는 법V-grip
- 악수하듯 잡아 엄지와 검지 사이의 V자가 라켓 위쪽을 향하게 해요. 라켓 면이 살짝 열린 채로 포핸드와 백핸드를 같은 그립으로 쳐요.
- 콕Cocked wrist
- 손목을 세워 라켓과 팔이 L자를 이루게 유지하는 것. 손목을 쓰지 않고 팔과 몸으로 쳐야 방향이 안정돼요.
- 준비 자세Ready position
- T에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라켓을 몸 앞에 들어 둔 자세. 상대가 치는 순간 가볍게 뛰어(스플릿 스텝) 어느 쪽으로든 출발해요.
- 스플릿 스텝Split step
- 상대가 공을 치는 순간 양발로 가볍게 뛰었다 내려앉는 동작. 첫 발을 빨리 내딛게 해 줘요.
- 라켓 준비Racket preparation
- 공으로 움직이는 동안 미리 라켓을 들어 백스윙을 끝내 두는 것. 늦게 들면 타이밍이 늦어요.
- 타점Contact point
- 공을 맞히는 위치. 앞발 옆이면 스트레이트, 그보다 앞이면 크로스로 가요. 무릎~허리 높이, 몸에서 라켓 하나 거리가 기본이에요.
- 팔로스루Follow-through
- 공을 친 뒤 라켓이 이어 가는 동작. 공이 가는 방향으로 짧고 간결하게 마쳐야 상대에게 위험하지 않아요.
- 런지Lunge
- 마지막 한 걸음을 크게 내딛어 무릎을 굽히며 공에 닿는 동작. 앞 무릎이 발끝을 지나지 않게 해요.
- 복귀Recovery
- 친 다음 T로 돌아오는 움직임. 상대에게 길을 비켜 주면서 돌아와요.
샷과 기술
- 드라이브Drive
- 앞벽을 맞고 뒤 코트로 길게 가는 샷. 옆벽을 따라가는 스트레이트, 대각선의 크로스코트가 있어요.
- 레일Rail
- 옆벽에 바짝 붙어 기차 레일처럼 따라가는 스트레이트 드라이브를 부르는 말.
- 크로스코트Crosscourt
- 코트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모든 샷. 크로스 드라이브, 크로스 로브, 크로스 드롭이 있어요.
- 로브Lob
- 앞벽 높이 띄워 상대 머리 위로 넘겨 뒤 구석에 떨어뜨리는 샷.
- 드롭Drop
- 앞벽에 낮고 부드럽게 맞혀 앞 구석에 짧게 떨어뜨리는 샷.
- 카운터 드롭Counter-drop
- 상대의 드롭을 다시 드롭으로 받는 것. 앞 코트 싸움의 기본이에요.
- 킬Kill
- 높게 뜬 공을 아래로 세게 쳐 앞벽 낮게 맞혀 짧게 죽이는 공격 샷.
- 보스트Boast
- 앞벽보다 옆벽을 먼저 맞혀 반대쪽 앞 구석으로 보내는 샷.
- 3벽 보스트3-wall boast
- 옆벽 → 반대쪽 옆벽 → 앞벽 순서로 벽 세 개를 맞히는 보스트.
- 스키드 보스트Skid boast
- 옆벽 높은 곳을 쳐 올려 앞벽 높은 곳을 거쳐 반대쪽 뒤 구석으로 넘기는 보스트.
- 리버스 보스트Reverse boast
- 반대쪽 옆벽을 먼저 맞혀 그쪽 앞 구석으로 보내는 보스트.
- 트리클 보스트Trickle boast
- 앞 코트에서 드롭을 칠 것처럼 하다가 가까운 옆벽을 살짝 맞혀 반대쪽 앞으로 보내는 짧은 보스트.
- 백월 샷 (뒷벽치기)Back-wall shot
- 뒤 구석에서 뒷벽을 향해 쳐 올려 앞벽까지 보내는 탈출 샷.
- 발리Volley
- 바닥에 튀기 전에 공중에서 치는 것. 드라이브 발리, 드롭 발리, 보스트 발리처럼 다른 샷과 섞어요.
- 하프 발리Half-volley
- 공이 바닥에 튄 직후, 거의 바닥에서 바로 걷어 올려 치는 것.
- 커트 (슬라이스)Cut · Slice
- 라켓 면을 열고 공 뒤 아래를 깎아 백스핀을 거는 타법. 앞벽에서 덜 튀고 낮게 깔려요. 3D 그림은 회전을 따로 그리지 않아요.
- 닉 샷Nick shot
- 공이 첫 바운드 전에 옆벽과 바닥 모서리에 맞도록 친 샷. 드롭, 킬, 보스트로 노려요.
- 홀드Hold
- 라켓을 든 채 치는 순간을 한 박자 늦춰 상대가 먼저 움직이게 만든 뒤 반대로 치는 기술.
- 디셉션Deception
- 같은 준비 자세에서 다른 샷을 쳐 상대가 방향을 못 읽게 하는 것. 드롭처럼 보이다가 드라이브를 치는 식이에요.
- 플리크Flick
- 백스윙 없이 손목과 팔뚝으로 빠르게 튕겨 치는 샷. 시간이 없을 때 방향을 바꾸는 데 써요.
- 서브 리턴Return of serve
- 서브를 받아 치는 첫 샷. 대부분 옆벽을 따라 길게 돌려보내 상대를 뒤로 보내요.
- 로브 서브Lob serve
- 앞벽 높이 띄워 반대쪽 옆벽 높은 곳을 스치고 상대 뒤 구석에 떨어지는 서브.
전술
- T 장악Dominating the T
- 내가 T를 차지하고 상대를 구석으로 보내는 것이 스쿼시 전술의 기본이에요. 길게 쳐서 상대가 뒤에 있을 때 내가 T로 돌아와요.
- 길이Length
- 공이 두 번째로 튀는 곳이 뒷벽 가까이가 되도록 보내는 것. 길이가 좋으면 상대는 뒤 구석에서 수비만 하게 돼요.
- 폭Width
- 크로스코트가 T의 상대 옆을 지나 옆벽에 닿을 만큼 넓게 가는 것. 폭이 좁으면 발리에 걸려요.
- 타이트Tight
- 공이 옆벽에 바짝 붙어 가는 상태. 상대가 라켓을 휘두를 공간이 없어져요.
- 루즈 볼Loose ball
- 가운데로 흘러 나오거나 짧게 떠서 상대가 공격하기 쉬운 공.
- 네 구석Four corners
- 앞 두 구석과 뒤 두 구석을 번갈아 노려 상대를 가장 멀리 뛰게 하는 운영.
- 압박Pressure
- 발리와 빠른 템포로 상대가 준비할 시간을 줄이는 것. 실수를 끌어내요.
훈련
- 고스팅Ghosting
- 공 없이 T에서 코트 여섯 구석으로 실제처럼 움직였다가 돌아오는 풋워크 훈련.
- 솔로 드릴Solo drill
- 혼자 공 하나로 하는 연습. 연속 드라이브, 8자 발리, 보스트-크로스 등이 있어요.자세히
- 컨디션 게임Conditioned game
- 쓸 수 있는 구역이나 샷을 제한한 연습 게임. 동호회의 ㄱ자 게임도 그중 하나예요.자세히
- 피딩Feeding
- 연습하는 사람이 원하는 샷을 칠 수 있게 공을 일정하게 보내 주는 것. 혼자 할 때는 앞벽에 살짝 쳐서 스스로 피드해요.
- 보스트-드라이브Boast and drive
- 한 사람은 뒤에서 보스트, 다른 사람은 앞에서 드라이브를 반복하는 대표적인 2인 드릴.
체력과 부상
- 워밍업 · 쿨다운
- 가벼운 달리기와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우고, 끝나면 천천히 걷기와 정적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요.
- 인터벌 체력
- 스쿼시는 짧게 전력으로 뛰고 잠깐 쉬는 운동이라, 짧은 질주와 회복을 반복하는 인터벌 훈련이 잘 맞아요.
- 발목 염좌
- 방향을 급히 바꾸다 발목을 접질리기 쉬워요. 발목을 잡아 주는 코트화와 충분한 워밍업이 예방에 좋아요.
- 테니스 엘보
- 팔꿈치 바깥쪽 통증. 손목만 쓰는 스윙, 너무 가볍거나 줄이 너무 팽팽한 라켓이 원인이 되기도 해요.
- 수분 보충
- 좁고 더운 코트에서 땀을 많이 흘려요. 게임 사이 90초 휴식마다 조금씩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