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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 보면 생기는 고민, 의외로 그립 한 겹이나 신발 하나로 풀리는 게 많아요. 내 고민을 골라 보세요. 레슨 때 선생님이 해 주는 이야기처럼 풀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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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나는…

01 · RECOVERY

회복 고민

치고 난 다음 날 종아리가 돌처럼 뭉쳐 있어요.

스쿼시는 까치발로 계속 튀고 런지로 멈추니 종아리가 제일 먼저 지쳐요. 운동 후에 폼롤러로 종아리를 천천히 굴려 주면 다음 날이 훨씬 가벼워요. 처음엔 부드러운 것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단단한 것으로 바꿔요.

이렇게 해 보세요

  • 운동 직후 종아리 스트레칭을 30초씩 두 번 해요.
  • 폼롤러는 아픈 곳에서 멈추고 숨을 쉬면서 20~30초 눌러요.
  •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다음 날 가볍게 걸으면 더 빨리 풀려요.

고를 때 볼 것

종아리용으로는 45cm 안팎의 짧은 것이 들고 다니기 좋아요. 처음이면 EVA(부드러움), 익숙하면 EPP(단단함).

공이 바닥에 붙어서 랠리가 두세 번이면 끝나요.

공 탓일 가능성이 커요. 점 두 개(더블 옐로) 공은 선수용이라 잘 안 튀어서, 처음 치는 분들에겐 공이 바닥에 붙는 느낌이 들어요. 블루나 레드 점 공은 더 크고 잘 튀어서 랠리가 길어져요. 그리고 어떤 공이든 1~2분 세게 쳐서 데워야 제대로 튀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 처음 2분은 서로 세게 드라이브를 주고받으며 공을 데워요.
  • 랠리가 이어지기 시작하면 레드 → 싱글 옐로 → 더블 옐로로 올려요.

고를 때 볼 것

처음이면 블루(가장 잘 튐)나 레드, 랠리가 되면 싱글 옐로, 선수급은 더블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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