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하다가 공이 얼굴 쪽으로 날아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 걱정은 맞아요. 스쿼시공은 눈구멍에 딱 들어가는 크기라 맞으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주니어 대회와 복식에서는 보호안경이 의무예요. 동호인도 쓰는 걸 권해요. 일반 안경이나 공사용 보안경은 공의 충격을 버티도록 만든 게 아니니 스쿼시(라켓 스포츠)용을 고르세요.
이렇게 해 보세요
- 상대가 뒤에서 칠 때 몸을 완전히 돌려 뒤를 보지 말고, 어깨 너머로 살짝만 봐요.
- 치면 상대가 맞을 것 같으면 스윙을 멈추고 렛(let)을 요청해요. 무리하게 치지 않는 게 규칙이에요.
고를 때 볼 것
스쿼시·라켓볼용으로 충격 기준(ASTM F803 등)을 통과한 것, 김서림 방지. 안경을 쓴다면 일반 안경을 그 안에 겹쳐 쓰지 말고 도수 렌즈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일반 렌즈는 맞으면 깨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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