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SQUASH
스쿼시란?
9.75 × 6.4m
단식 코트 크기. 테니스 코트의 4분의 1쯤이에요.
24g 안팎
지름 4cm쯤 되는 속이 빈 고무공. 따뜻해져야 잘 튀어요.
11점
한 게임. 보통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따면 이겨요.
45분 ≈ 600kcal
짧은 시간에 운동량이 많은 종목으로 꼽혀요(체중·강도에 따라 달라요).
WHY SQUASH
이래서 빠져들어요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 코트라 비가 와도, 밤에도 칠 수 있어요. 둘만 있으면 경기가 돼요.
짧고 굵은 운동
랠리마다 짧게 달리고 멈추기를 반복해서 심폐 지구력과 순발력이 함께 늘어요.
머리를 쓰는 경기
공을 상대에게서 멀리 보내고 T(코트 가운데)를 먼저 차지하는 위치 싸움이에요. 체스에 자주 비유돼요.
혼자서도 연습
벽이 상대가 되어 주니 혼자서 드라이브, 발리를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HOW IT FLOWS
한 번의 랠리는 이렇게 흘러가요
- 1
서브
서비스 박스에 한 발을 딛고 앞벽 서비스 라인 위로 쳐요. 공은 상대 쪽 뒤 코트에 떨어져야 해요.
- 2
리턴
받는 사람은 공이 바닥에 한 번 튀기 전이나 튄 뒤에 쳐서 다시 앞벽으로 보내요. 옆벽·뒷벽을 써도 돼요.
- 3
T로 복귀
치고 나면 코트 가운데 T 자리로 돌아가 다음 공에 대비해요. 상대가 지나갈 길은 비켜 줘요.
- 4
득점
공이 두 번 튀거나, 틴에 걸리거나, 아웃 라인을 넘으면 랠리가 끝나고 이긴 쪽이 1점을 얻어요.
HISTORY
짧은 역사
1830년경
영국 해로우 스쿨
라켓츠(rackets)를 하던 학생들이 바람 빠진 말랑한 공으로 치기 시작한 것이 시작으로 알려져 있어요. 공이 찌그러지는(squash) 데서 이름이 왔어요.
1920~30년대
규칙과 협회
영국에서 코트 규격과 규칙이 정리되고 협회가 생기며 클럽 스포츠로 자리 잡았어요.
1973년
프로 투어
국제 프로 선수 협회(지금의 PSA)가 만들어져 세계 투어가 열리기 시작했어요.
2028년
올림픽 정식 종목
LA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돼요.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FIRST VISIT
처음 코트에 간다면
챙길 것
바닥 자국이 남지 않는 실내화(논마킹), 땀 닦을 수건, 물. 라켓과 공은 대부분 체육관에서 빌릴 수 있어요. 보호안경을 권해요.
공 데우기
스쿼시공은 차가우면 거의 튀지 않아요. 시작 전에 2~3분 벽에 세게 쳐서 공을 데우는 게 기본이에요.
레슨부터
그립과 스윙을 처음에 잘못 익히면 고치기 어려워요. 몇 번이라도 코치에게 기본기를 배우고 시작하면 훨씬 빨리 늘어요.